신보 안내 New Releases

ROSSINI, G.: Aureliano in Palmira [Opera] (Naxos 8.660448-50)

RACHMANINOV, S: Piano Concerto No. 3 / Corelli Variations / Piano Sonata No. 2 (OehmsClassics OC1896)

LINDBERG, M.: Tempus fugit / Violin Concerto No. 2 (Ondine ODE1308-5)

Lieder Recital: Wunderlich, Fritz - BEETHOVEN, L. van / BRAHMS, J. / SCHUBERT, F. / SCHUMANN, R. / WOLF, H. / STRAUSS, R. (1955-1965) (SWR Classic SWR19064CD)



Naxos Korea (낙소스 코리아)





낙소스 그룹의 한국 지사인 낙소스 코리아는 2004년 서울 용산에 설립되었습니다.

주로 낙소스 디지털 서비스의 구독 관리, 디지털 음원/영상 컨텐츠의 국내 유통 및 관리,

라이센싱 사업 및 낙소스의 음원 저작권 관리 등 국내 시장에서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 관련 사업이 대부분이나, 국내의 음반 제작 및 해외 배급,

국악 음원 확보 등의 사업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낙소스 디지털 서비스(NDS)의 국내 시장 전담

(주로 대학/공공도서관, 문화 기관 등 단체 구독)

– Naxos Music Library: 클래식 음악 스트리밍

– Naxos Music Library Jazz: 재즈 음악 스트리밍

- Naxos Music Library World: 세계의 민속음악 스트리밍

– Naxos Video Library: 음악 관련 DVD 영상 스트리밍

– Naxos Spoken Word Library: 영어/독일어/프랑스어/포르투갈어 오디오북 스트리밍

- Naxos Works Database: 클래식 음악/작품 관련 텍스트 정보

- Naxos Sheet Music Library: 악보 피스



온라인 음원/영상 컨텐츠 사업 (DSP)

– 낙소스와 산하 음반사 및 Grand Piano, Dynamic, Ondine, SWR Classics, Capriccio, Oehms 레이블의

디지털 음원 유통 (MP3, WAV 등)

– 오디오북/전자책 (Naxos Books/AudioBooks)



라이센싱 사업

– 영화/광고/방송 등의 배경음악

– 출판 도서에 첨부되는 CD

– 디지털 영상 컨텐츠 국내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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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2-717-1070 / 9472

FAX. 02-717-1085

EMAIL naxoskorea@naxos.com

WEB http://www.naxos.co.kr

FACEBOOK http://www.facebook.com/naxoskorea

TWITTER http://twitter.com/naxo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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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시는 길



서울시 용산구 원효로 128 이테크밸리 1110호 (04366)

#1110 E-Tech Valley, 128 Wonhyo-ro, Yongsan-gu, Seoul 04366 KOREA







버스:

162, 262, 503, 2016, 7016번 (‘원효로3가’ 정류장 하차)

505, 5012번 (‘용산전자상가. 전자랜드’ 정류장 하차)



지하철:

용산역(1호선/경의중앙선) 3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신문에 언급된 낙소스 코리아





동아일보 2008년 4월 24일자 원문보기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참가자 기량, 세계 유명 대회 견줘도 손색 없어”









동아일보와 서울시가 공동 주최하는 ‘LG와 함께하는 제4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준결선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음악당 리사이틀홀에서 시작됐다.

2차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는 7개국 13명. 이 중 6명이 26, 27일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결선에 진출한다.

올해 결선 우승자는 글로벌 레이블 ‘낙소스’에서 음반을 만들어 세계 65개국 시장에 선보일 수 있다.

예선을 지켜본 카이 체피츠카(44·사진) 낙소스 코리아 지사장은

“성악 부문을 대상으로 한 지난해 콩쿠르를 보고 음반 제작 지원을 결심했다”며

“올해 참가자들의 기량도 세계 유명 콩쿠르에 비해 손색이 없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1987년 홍콩에서 설립된 낙소스는 EMI 데카 등 메이저 레이블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경쟁력을 키웠다.

실력에 비해 이름이 덜 알려진 음악인을 발굴하는 데 주력했으며

디지털 음원 시장의 성장을 내다보고 온라인 시장을 적극 개척했다.

이 회사의 디지털 음원 서비스 사이트는 소비자에게 음원을 판매하는 동시에

세계 1000여 곳의 대학과 지역도서관 이용자에게 무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등

세계적인 연주가들도 낙소스에서 음반을 발표했다.



“많은 이들이 ‘클래식 음반 시장이 위기를 맞고 있다’고 말하지만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음원 전달 매체가 LP에서 CD로 바뀔 때 비슷한 우려가 있었어요.

하지만 사람들이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한 시장에 재앙 같은 건 오지 않습니다.

음악을 전달하는 방법이 바뀔 뿐이고, 음악 기업이라면 당연히 그 변화에 한발 앞서 대처해야죠.”



‘낙소스 코리아’는 이번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가 녹음할 음반도

출시와 동시에 디지털 음원 서비스 사이트에 올린다.

체피츠카 지사장은 “연주자의 이름과 함께 서울국제음악콩쿠르가

세계 음악 애호가들에게 널리 알려질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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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13년 1월 9일자 원문보기



“클래식 음반 하루 만에 배송, 놀라운 한국”





낙소스의 카이 체피츠카 한국 지사장은 “새로운 기술을 잘 받아들이는 한국인 덕에

온라인 음악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 클래식의 역동성에 매일 놀란다.”

낙소스 코리아 지사장 카이 체피츠카(49·Kai Czepiczka)의 말이다.

그가 맡고 있는 온라인 클래식 음악 서비스 ‘낙소스 뮤직 라이브러리’ 국내 접속자는 지난해 150만 명을 넘어섰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9년 만이다. 10만 명(2004년) 수준이던 접속자는 2010년 100만 명을 돌파했다.



마이너 음반사였던 낙소스는 2001년 온라인 서비스에 과감히 투자했고 이 분야에서 메이저 음반사를 넘어섰다.

세계적으로 매년 6000만 명 정도가 뮤직 라이브러리에 접속해 클래식 음악을 소비하고 있다.

한국은 미국 등에 이어 5번째로 접속자가 많은 곳이다.

뮤직 라이브러리에 접속하면 8만532장에 이르는 CD를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ㅡ 한국에서 뮤직 라이브러리가 성공한 비결은.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클래식 음악을 듣는다고 가정해도 전부 들을 수가 없을 정도로 그 종류가 많다.

뮤직 라이브러리에선 같은 곡이라도 연주자나 녹음된 연도에 따라 다양한 음악을 골라 들을 수 있다.

그래서 연주자부터 취미로 음악을 듣는 사람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ㅡ 온라인 서비스의 장점은 뭔가.

“온라인 음악 서비스는 서버 유지 비용을 제외하면 유통 비용이 제로에 가깝고 그만큼 다른 곳에 재투자할 수 있다.

우리는 절감된 비용으로 레퍼토리를 늘리고 있다. 한 달에 1000장 정도의 새로운 음반이 추가되고 있다.”



94년 한국에 온 체피츠카 지사장은 독일 쾰른대학에서 독문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건국대에서 독문학을 가르치던 그는 2003년 교수직을 버리고 음반사 사장으로 변신했고

한국 클래식 음반 업계의 시련과 재도약을 곁에서 지켜본 유일한 외국인이 됐다.

20년 가까이 한국에 살고 있는 그는 “한국사회가 가장 급격하게 변화한 건 지난 10년 동안이었다.

클래식 음반 업계는 하루가 다르게 바뀌었다”고 말했다.



ㅡ 어떤 게 가장 많이 변했나.

“강남에는 타워레코드가 있었고 강북 하면 파워스테이션을 떠올릴 정도로 지역을 대표하는 음반 매장이 있었다.

한 층이 전부가 클래식 음반으로 채워질 정도로 클래식 CD는 인기였다.

이런 오프라인 매장들이 IMF 등을 거치면서 모두 문을 닫았다.

서울에선 교보문고를 제외하곤 오프라인 음반 매장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가 됐다.

교보문고 등에 있는 음반 매장도 10년 전과 비교하면 레코드점이라고 말하기 힘들 정도로 규모가 작다.”



ㅡ 해외와 비교하면 어떤가.

“서울은 인구 1000만 명이 넘는 도시 규모에 비해 레코드점이 너무 적다.

가까운 도쿄를 예로 들면 번화가에선 메가스토어 등 다양한 음반 매장이 영업 중이다. 런던도 마찬가지다.”



그는 “인터넷이 클래식 음반 업계의 위기를 불러왔고 다시 기회를 만들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오프라인 음반 매장이 한국처럼 한 순간에 자취를 감춘 곳은 세계에서도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ㅡ 위기와 기회에 대해서 설명해 달라.

“온라인으로 오늘 음반을 주문하면 내일이면 받아볼 수 있다. 음반 매장들은 마진이 높은 화장품 가게로 바뀌었다.

음반 매장은 모두 온라인으로 시장을 옮겼고 벅스·멜론·도시락 등 스트리밍 서비스 위주로 음반 사업이 완전히 재배치됐다.

저작권료 문제가 남아 있지만 온라인 시장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본다.”



ㅡ 벅스 · 멜론 등은 가요나 팝 위주다. 온라인에선 뮤직 라이브러리를 제외하곤 클래식 음악을 찾기가 힘든데 이유는 뭔가.

“클래식 음악은 가요나 팝보다 복잡하다. 같은 곡이라도 오케스트라나 지휘자에 따라 음악이 다르다.

클래식 마니아들은 협연자와 녹음한 장소까지도 구분해 음반을 수집한다.

심지어 음반 표지도 오리지널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음반 수집가들은 속지 한 장까지도 신경을 쓰는데 준비가 부족하면 이런 욕구를 만족시켜 주기 힘들다.”



그는 공연장에서 한국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본다고 했다.

“공연장에 가면 젊은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독일에선 찾아보기 힘든 풍경이죠.

한국 클래식 음악의 발전 가능성은 여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