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앨범 안내 New Releases

C. IVES:
Orchestral Works
(Naxos 8.559954)

G. FAURE:
Violin Concerto
(Naxos 8.574587)

F. LISZT:
Piano Favourites
(Naxos 8.574588)

F. BUSONI:
Piano Music, Vol.13
(Naxos 8.574613)

J. BRAHMS:
Violin Sonatas Nos. 1-3
(Naxos 9.70357)



Naxos Music Library Jazz





낙소스 재즈 라이브러리 (Naxos Music Library Jazz)

https://www.NaxosMusicLibrary.com/jazz



2005년에 런칭된 낙소스의 재즈 스트리밍 서비스, 낙소스 재즈 라이브러리는

현재 20,000여 장의 CD로부터 237,000여 개의 트랙을 제공합니다.

32,000여 재즈 아티스트의 음악이 제공되며, 새로운 컨텐츠가 계속 추가되고 있습니다.

낙소스 재즈 라이브러리에는 낙소스의 재즈 레이블을 비롯, Fantasy, Warner Jazz, Nonesuch, ACT Music and Vision,

SteepleChase Records 등 전세계 550여 개 레이블을 통해 계속 음반이 추가되고 있으며,

유명 스탠다드 레퍼토리에서부터, 재즈로 유명한 스칸디나비아 지역까지, 전세계의 재즈 음악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에 본사를 둔 Fantasy 음반사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깊이 있는 재즈 카탈로그를 보유하고 있으며,

블루스와 R&B에서 최고인 이 음반사는 Prestige(소니 롤린스, 셀로니우스 몽크, 존 콜트레인, 마일즈 데이비스 외)와

Debut(찰리 파커, 찰스 밍거스 외), Riverside(빌 에반스, 웨스 몽고메리 외), Stax and Volt(앨버트 킹 외),

Speciality(리틀 리처드), Pablo(아트 테이텀, 조 패스, 엘라 피츠제럴드, 카운트 베이시) 같은 유명 음반사를 산하에 두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독자적으로 발전해 온 유럽의 재즈 음악도 독립 재즈 레이블들을 통해서 낙소스 재즈 라이브러리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구독료의 가치

처음부터, 낙소스는 양질의 공연과 녹음 사운드의 조합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왔습니다.

낙소스 재즈 라이브러리 역시 구독료의 값어치를 넘어서는 재즈 음악을 제공합니다.



시간과 비용, 공간을 절약하는 온라인 컨텐츠

낙소스 재즈 뮤직 라이브러리로, 분실이나 손상으로 인한 CD 교체가 필요없습니다.

음반을 두는 공간이 부족해지면 어쩌나 걱정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만약을 대비해 음반을 여러 장 복사해 둬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기관 내부 및 외부 접속

학생, 교직원, 회원 등 기관의 인증 사용자들은 도서관, 강의실, 기숙사, 사무실, 집 등

어디에서나 라이브러리에 접속하여 음악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광범위한 컨텐츠

교수/교사들은 다양한 음악을 중심으로 수업 과정 준비를 하실 수 있습니다.



다중, 동시접속

정해진 동시접속자 수만큼 (기관 구독에 따라, 무제한 접속도 가능)

여러 사용자가 낙소스 재즈 라이브러리 내의 동일한, 혹은 다른 컨텐츠를 동시에 청취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 내의 음악 제공

낙소스는 각 음반사들의 음원 권리 관련 협회 등으로부터 스트리밍 허가를 받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연한 구독료 체계

낙소스 재즈 라이브러리의 구독료는 구독 기관이 결정한 동시접속자 수에 따라 결정됩니다.

대학교와 음악 학교, 공공도서관 등의 단체는 최소 5유저, 고등학교 이하 학교는 3유저 이상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기관 인증이용자가 매우 많은 큰 도서관의 경우 무제한 접속 구독도 가능합니다.



단순한 설정

단체구독의 설정은 간단하고 용이합니다.

구독 단체의 IP 대역이나 referral URL에 따라 낙소스에서 각각의 URL을 생성해서 전달드리며,

교수 및 사서 관리자를 위한 ID/비밀번호도 별도로 제공 가능합니다.



낙소스, 신뢰할 수 있는 이름

낙소스는 1987년 설립 이래 클래식 음악계에서 앞장서 왔습니다.

스포티파이의 런칭보다 6년이나 앞선 2002년, 음악계의 최초 구독 스트리밍 플랫폼인 '낙소스 뮤직 라이브러리'를 런칭했습니다.

낙소스가 앞으로도 디지털 음악 분야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임을 확신하셔도 됩니다.